이별

이별

짠 오늘의 주제는 이별이라는 주제를
갖고왔습니다. 다들 이별을 생각하시면
마음이 벌써 아련해지시나요?

이별의 종류도 참 많습니다
가족과의 이별
연인과의 이별
초등학교 이별
대학교 이별
직장과의 이별
친구와의 이별
등등
참 많은 이별들이 있는데
저는 아직 연인과의 이별과
학교와의 이별 정도??
해본것같습니다
아 직장과의 이별도 몇번 해봤네요 ㅎㅎ…
저는 이런 이별들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건
연인과의 이별이 아닐까 싶어요
한때는 가장 사랑했고 가장 믿었고 가장 의지했던
사람이 이제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고
다시는 볼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이별의 그 순간만큼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결국엔 또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지더라구요
그니까 우리 이별에 대해 너무 슬퍼하지만 말고
자책하지만 말고 너무 힘들어하지말자구요
자연스러운 인생의 순리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자구요

여러번들의 이별에서 가장 힘든 이별은 무엇이었나요?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아 그리고 언젠간 다가올 부모님과의 이별을 한다면
정말 세상이 무너진 기분일 것 같아요
…
진짜 이별은 해도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쉬운것만은 아닌것같아요
구독자분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항상 행복한 하루와
혹시 이별하게 된다면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