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energy 님의 블로그

주말이다~~~~ 드디어 여러분들 쉬어가는 주말이 왔어요 다들 뭐하시나요? 저는 영화도 보구 술마시고 이번주에 대한 보상을 받을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득근도 했습니다 히히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해삐해삐해삐 💪🏻💪🏻💪🏻💪🏻

취미다들 취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의 취미로 말하자면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유튜브보면서 쉬는게 제 취미인데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연 취미라는게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가 ?계속 더 열심히 살아야 할판에 취미라는 이유로 내가 게을러 지지 않는건 아닌가이런 생각이 자주 들곤 합니다 ....그리고 뭔가 취미도 뭔가 발전 있어야하는 취미를택해야 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뭔가 집순이가 취미로서 합당한가...이런 생각이 들곤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좀 공유좀 해주세요 ㅠㅠㅠ

돈 여러분들은 돈이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돈은 종이와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혹은 돈이 인생의 전부다라는 분들도 계시고 돈은 있다가도 없는것이라고 말씀하시는분즐도 계십니다제가 생각한 돈 제가 생각한 돈은 인생의 80%를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들은 이런 말을 하죠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하지만 그건 원래 욕구는 담을수없듯이 없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돈은 행복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부와 명예 둘중 뭔가요? 😭

행복을 느끼나요?자자 여러분들 우리 솔직해져봅시다. 다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행복함을 느끼시나요? 저는 행복을 잊고 산지 오래된것같아요. 일할때도 시간만 빨리가길 바라며 퇴근시간만 바라보는 제 자신이행복해보이지 않더라구요.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뭘 하고 있을때 가장 행복하고 웃음을 느끼나 근데 그건 진짜 가까이 있었어요 .그냥 가족들하고 맛있는 음식 배달시켜서 먹고 하루에 대해서이야기 나누는 그런 소소한 행복이 저에겐 하루를 버티게 해주더라구요  우리 행복을 멀리서 찾지말아요. 그러다 지치는법이에요. 유심히 살펴보면 가장 가까이에 있어요 잘찾아봐요

다이어트모두들 그런 생각을 한다. 내일부터 내일부터는 해야지라고 많이들 흔히 생각을한다. 나도 그랬듯이 다이어트는 정말 힘들다. 지금부터는 다이어트 잘하는법을 설명하겠습니다1. 자기의 살찐 사진을 본다.2. 자기의 뱃살을 만져본다.3.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본다  이렇게 심플하죠 ? 자 그럼 모두들 오늘도 오운완!!

이런말이 있습니다. 포기란 김치셀때나 하는 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이제 티스토리 시작한지 1주일이 다되가는데 저는 아직 조회수가 낮고 보는 사람이 적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번 운영을 해보려구 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끝까지 노력하다보면 빛을 볼날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다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자기관리란 자기관리란 현대사회에서 필수라고 생각한다. 자기관리는 나를 남들에게 나를 표현할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고 나의 자존감을 올려주는 방법이기도하다. 원래 오늘 헬스장을 가서 운동을 하고 하려했지만 게으름에 지고 말았다😂 내일은 꼭 해야지.. 여러분들은 자기관리가 잘되고 계신가요??

인간관계만큼 인생에서 중요한건 몇 없습니다. 어렸을땐 진짜 주7일중에 7일을 만나서 놀기도하고 온종일 붙어있다 떨어지는게 아쉬울정도로 그런 관계였다면 대학교를 졸업하구 사회초년생이 되다보면 점점 각자의 일에 치여 무소식이 희소식이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연락도 많이 못하고 1년에 4번만날까 말까 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능력에 따라 또 만나는 무리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같은 직종 사람들끼리 만나기두하고 그니까 어렸을때 인간관계에 너무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라면 꼭 좋은 사람들디 주변에 생길겁니자

여러분들은 출근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출근하면서 멍때리고 가시나요? 아니면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하시나요? 아니면 오늘의 주식에 대해서 생각하나요? 등등 많은 생각을 하실텐데 여러분들의 출근하는 하루는 어떤가요?

여러분들은 10대 20대의 청춘을 기억하시나요? 그때 청춘때 듣던 노래들이 갑자기 일하면서 생각이 났는데 진짜 빅뱅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등 정말 그 시대의 정말 우리를 힘나게 해줬던 가수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오늘 출근길에 옛 노래들을 들었더니 정말 그때로 돌아간것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 여러분들의 엔돌핀 옛날 노래들은 어떤게 있나요? 댓글 달아주세요